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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 이루겠다"

24일 충남도교육청에서 강동복 추진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추진위원회]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충남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보수성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올바른 충남교육감 만들기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지난 24일 발족됐다. 강동복 추진위 상임대표는 이날 충남도교육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3월 말까지 후보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추진위 참여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천안 모처에서 보수성향 교육감 예비후보들과 만나 ‘비리근절 및 행복교육실현을 위한 후보 단일화’에 뜻을 같이 했다. 이 자리에서 강동복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대표를 추진위 상임대표로 뽑았다.

 현재 보수성향으로 분류되는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서만철 공주대 총장, 양효진 전 논산중앙초 교장, 유창기 전 천안교육장, 지희순 전 당진교육장 등 4명이다. 이들은 이미 예비후보 등록했다. 추진위는 이들을 포함해 앞으로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들까지 아울러 보수후보 단일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추진위에는 백승탁·오재욱 전 충남교육감, 최승기·민병달·손성래·양기택 전 충남교육위원회 의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했다. 맹오영·김상무 전 충남교육삼락회 회장, 이제상·송규행 전 교육위원, 김병묵 신성대 총장, 이덕삼 전 연기교육장, 홍순양 순천향대 입학사정관, 조남익 교육사랑 충남연합회장, 강해성 천안언론인클럽 회장, 김대영 전 충남천웅회 회장, 김승태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 충남대표, 정종순 전 충남교총 회장, 이재호 변호사, 이의형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황규산 부여신문 대표 등이 자문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강 추진위원장과 일문일답 내용이다.

 -추진위를 발족한 이유는.

 “지난번 교육감 선거에서 전국적으로 다수의 보수후보가 소수의 진보후보와 경쟁하는 사례가 많았다. 추진위는 이번 선거 때 다수의 지지를 받는 단일 보수후보가 다른 후보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보수의 힘을 결집해 나갈 것이다.”

 -단일화 추진 과정은.

 “먼저 출마하려는 모든 보수후보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규칙 아래 올바른 충남교육감을 선출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선출된 후보가 절대 다수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길 바란다.”

 -어떤 후보가 교육감이 돼야 하나.

 “차기 교육감은 독선과 아집·비리를 일삼았던 일부 전임자들과 달리 도민과 소통하며 보수의 가치를 되살릴 교육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보수의 가치를 세우는 교육은 ▶효를 기초한 인성교육 ▶애국충절교육 ▶정신세계의 숭고함을 일깨우는 선비정신이다. 보수후보 단일화만이 교육을 이념투쟁의 장으로 삼으려는 세력을 떨쳐내고 인성과 효를 바탕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으로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한다.”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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