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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 100년 넘은 명품 기술 … 조수 간만 차와 음력까지 한눈에

오리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은 세계 최초 음력 주기와 바다의 조수 차이를 표시해 주는 기계식 시계다.
오리스는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온 스위스 시계의 명가로서 모터스포츠, 다이빙, 비행, 문화 등과 관련된 화려하면서도 스포티하고 실용적인 컬렉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일상의 동반자로서,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은 세계 최초 음력 주기와 바다의 조수 차이를 표시해 주는 기계식 시계다. 100년이 넘는 오리스 명품 기술과 혁신이 고스란히 집약된 제품이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은 정교하면서도 편리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오리스의 홍보대사이자 풍부한 다이빙 경험을 가진 직업 잠수부 로만 프리쉬크네트(Roman Frischknecht)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전문 다이버들에게 필요했던 조수 차이를 확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음력 주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독특한 시계 문자판만으로도 조수 차이와 음력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잠금 기능의 회전식 베젤과 자동 헬륨 배출 밸브를 사용해 착용한 사람이 경과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견고한 티타늄 케이스로 1000m까지 방수가 가능할 뿐 아니라 사파이어 크리스털 재질의 앞면·뒷면을 돔형으로 디자인해 문자판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세계 최초 시계 내부에 들어오는 물을 이용해 수심을 측정하는 잠수용 시계로서 보일-마리오트 법칙을 적용, 특허를 획득했다. 일반적인 톱 글라스보다 50% 더 두꺼운 특수 사파이어 크리스털에 채널을 장착했다. 12시 눈금 부분에 있는 홀이 채널과 연결돼 잠수부가 하강하면 채널 안의 공기가 압축돼 채널 안으로 물이 들어와 밝은 회색과 짙은 회색이 물과 압축 공기의 경계를 구분해 수심을 표시한다. 검정 세라믹으로 상감세공을 한 단일 회전하는 톱 링에는 60분의 분침 눈금이 새겨져 있으며, 0에서 15분까지는 분금을 새겨 넣었다.

한편 폴 캐틴과 조르주 크리스티안에 의해 1904년 탄생한 오리스(ORIS)는 브랜드 심볼인 ‘레드 로터(Red Rotor)’가 대표하듯 오직 진정한 기계식 시계만을 생산하고 있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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