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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 여자 마음 흔드는 봄 바람,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에 담았죠

에트로의 ‘페이즐리 앙브레 컬렉션’.
봄은 ‘설렘’ ‘여성’을 상징한다. 이탈리아 브랜드 에트로는 봄의 설렘을 컬러로 담은 ‘에트로 페이즐리 앙브레(Ambre) 컬렉션’을 선보였다. 14 SS 컬렉션에서는 핑크 바이올렛, 레몬, 오렌지, 베이지, 스카이 블루 컬러 등 사랑스러운 캔디컬러를 표현했다. 무채색 의상에 포인트가 되어주고 패션 감각까지 돋보이게 해 줄 수 있어 하나쯤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다.

페이즐리 앙브레 컬렉션은 클러치, 쇼퍼백, 장지갑, 보스턴백, 볼링백, 톱 핸들 백 등 여섯 가지다.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에 양각기법을 이용해 페이즐리 문양을 최대한 작게 표현해 젊은 느낌을 강조했다.

앙브레 컬렉션의 장지갑은 우아하면서도 선명한 컬러감으로 지갑만 들었을 뿐인데도 클러치 같은 느낌을 준다.

보스턴백은 사각형 밑바닥에 둥근 몸체를 지녀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아한 레이디를 위한 탑핸들백(길이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 내장)은 가방을 열 때 편지봉투를 여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토드백(길이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 내장)은 가방의 모서리에 가죽이 한 번 더 덧대져 견고함과 포멀함을 느낄 수 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사각형 쉐입에 컬러만으로 포인트가 있는 클러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타일이다.

세련된 남자들을 위해 앙브레 맨즈 컬렉션에는 네 가지 스타일의 가방을 선보인다.

탑핸들 브리프 케이스는 하드하게 각 잡혀 있는 디자인으로 서류를 정돈할 수 있는 최적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페이즐리 무늬가 최대한 작게 음각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앙브레 투웨이백는 비즈니스 캐쥬얼을 자주 입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바이올렛 포인트 컬러에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패브릭 숄더 스트랩, 백 전면의 지퍼 포켓은 페이즐리의 클래식한 캐주얼 감성과 디테일한 패션센스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서류보다는 태블릿을 사용하는 이에게는 앙브레 클러치를 추천한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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