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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공장장 구속 정풍물산

서울 관악구 신대방동 축대붕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남부경찰서는 11일 정풍물산 상무이사 이규만씨(35)·공장장 박춘덕씨(48) 등 2명을 중과실치사혐의로 구속하고 사장 문정광씨(48)·축대 웃집 주인 방홍규씨(50)·홍기숙씨(32)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사고가 나자 도망간 축대시공자 엄달주씨(57)와 건축업자 정동진씨(52)등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 했다.
또 경찰은 사고지점에서 상수도가 새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는지 여부를 캐기 위해 수도사업소 직원과 축대준공검사를 해준 당시 영등포구청 토목과직원에 대한 수사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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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