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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다'고 생각하면 집중력 높아져…'플라시보 효과' 때문

[머니투데이 이슈팀 문해인기자 mo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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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자도 '잘 잤다'고 생각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지는 '플라시보 효과'가 발생한다는 실험 결과가 공개됐다. /사진=이미지비트


잠을 잘 못 잤더라도 잘 잤다고 생각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높아지는 등 수면에도 플라시보 효과가 작동한다는 실험 결과가 최근 보도되면서 '플라시보 효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SBS는 잠을 제대로 못 잔 2명의 여성 중 한 사람에게는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 사실대로 알려주고 다른 사람에게는 "잠을 잘 잤다"고 말해준 후 집중력과 기억력을 테스트한 실험 결과를 보도했다.

그 결과 잠을 잘 잤다고 말해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더 높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잠을 잘 잤다고 인지하면 대뇌가 멜라토닌 같은 수면 유도 호르몬을 줄이고 히포크레틴 같은 각성 호르몬을 늘려서 주의력과 기억력이 좋아지는 플라시보 효과가 나타난다.

'플라시보'는 '마음에 들도록 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가짜 약'을 의미한다.

'플라시보 효과'는 약효가 전혀 없는 가짜 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하고 환자에게 복용하도록 했을 때 심리적인 이유로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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