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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달력론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정부 정책의 타이밍과 관련해 “아주 멋있는 자연환경도 찍고 겉에다가 금테두리까지 둘러 멋있게 만든 달력이라도 새해가 되면 그 달력은 필요가 없다”며 “작년·재작년 달력을 놓고 일정을 짜면 우스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경기도 시흥시의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청 업무보고에서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과 관련해 “시대가 바뀌고 기업이나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달라지면 정부의 정책도 거기에 맞게 바뀌어야지 옛날에 잘 맞았다고 그러면(예전 정책을 쓰면) 헛수고”라며 ‘달력론’을 폈다.

박 대통령은 또 실물경제 활성화에 대해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은 불필요한 규제들을 과감하게 혁파하는 것”이라며 규제개혁을 거듭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올해 부처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 동안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분야도 적지 않았지만 부처 간 협업이 더 확대돼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여러분은 한 부처의 공무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의 공무원이다. 협업을 해서 국민 입에서 (할 만하다는) 그런 말이 나오도록 해야 성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일 시작돼 아홉 차례 이어진 업무보고는 진돗개·호랑이 정신 등의 어록을 남기며 마무리됐다.

 ◆박 대통령,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 발표=박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인 25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국민에게 담화문을 직접 발표하는 형식으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설명한다. 담화는 30여 분간 진행된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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