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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도 → 18.5도 … '참이슬'도 낮춰

하이트진로는 소주 ‘참이슬’(사진)의 알코올 도수를 19도에서 18.5도로 0.5도 내린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주류가 지난 17일 ‘처음처럼’의 도수를 18도로 내린 지 1주일 만이다. 하이트진로 이영목 상무는 “더욱 순한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360ml 용량의 참이슬 출고가격은 961.7원으로 이전과 같다. 이 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나머지 소주인 ▶부산·경남 지역의 ‘쏘달’(16.9도) ▶대구·경북 지역의 ‘참이슬 네이처’(18도) ▶참이슬클래식(20.1도) ▶진로골드(25도)는 계속 그 도수를 유지하며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새 참이슬 출시와 함께 ‘에코캠페인’을 진행한다.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순수함과 깨끗함을 상징하는 이슬샘과 달팽이 캐릭터를 넣었다. 또 주류업계 최초로 획득한 ‘저탄소제품 인증 마크’를 부착해 친환경 제품임을 강조했으며 보조상표에는 ‘우리의 자연 이슬같이 깨끗해지도록’ 문구를 삽입,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2월 현재 국내 소주 시장 점유율은 참이슬이 44.3%, 처음처럼이 14.4%다.



문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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