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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대형화로 서비스 수준 높여

한샘 수납장
국내 가정용 가구 산업 불황 속에서 2014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한샘, 2위 리바트 등 상위권 가정용 가구 브랜드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특판 사업 위주의 영업에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가구 시장을 형성하고, 이 시장을 타깃으로 판매 마케팅 활동을 집중하면서 가능했던 결과다.



가정용 가구 산업의 2014년 NBCI 평균 점수는 71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1위 한샘은 전년 대비 1점 상승, 2위 리바트는 전년 대비 3점 상승했다. 까사미아는 금년도 신규 편입 및 조사됐으며 2위 리바트와는 2점 차를 보였다. 1~2위 간 NBCI 수준 차이는 전년도 5점에서 3점으로 2점 축소됐다.



2014년 NBCI 가정용 가구 부문 1위를 차지한 한샘은 유통 대형화를 통해 전시와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냈다. 한샘의 플래그숍은 도심형 대형 매장에 침실, 거실, 자녀방 등 100여 개의 ‘공간’을 인테리어 했다. 또한 20평, 30평형대 모델하우스를 배치해 고객들에게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전국 80여 개의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역시 대형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150평 내외에서 350평 규모로 대형화하고 플래그숍에만 있는 생활용품관을 운영하면서 가구부터 생활용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한샘의 유통 및 판매 전략은 마케팅 활동의 2점 상승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러한 마케팅 활동으로 인해 인지도와 이미지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기존 주사용 고객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관계구축과 브랜드 충성도에서도 2점의 높은 상승이 나타났다.



리바트는 주사용 고객 및 비사용 고객의 평가 모두에서 높은 수준의 평가 개선이 나타나 브랜드 경쟁력의 성장을 보여주며, 한샘의 강력한 경쟁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가구 산업 환경이 좋지 않음에도 산업 브랜드 경쟁력이 상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리바트의 전년 대비 높은 상승이다.



또 전년 대비 3점 높은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인지도와 이미지, 관계구축에서 수준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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