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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신소재로 먹거리 안전 지켜요

락앤락 글라스
락앤락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항상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2014년 NBCI 밀폐용기 부문 평균은 71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으로 3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락앤락은 전년에 비해 3점 상승한 75점, 글라스락(71점), 타파웨어(67점)으로 브랜드 간 순위 변동은 없었다. 3위 브랜드 타파웨어는 경쟁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전년에 비해 4점이 상승함으로써, 2위 브랜드와의 격차를 4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밀폐용기 산업의 가장 큰 변화는 종합 주방 생활용품 브랜드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다각적인 투자와 사업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개발해 브랜드 재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재 및 기능 측면에서 친환경 상품을 개발에 집중해 과거 브랜드 경쟁력 수준을 회복해가고 있다.



락앤락은 상대적으로 주사용 고객의 2014년 NBCI 평가 수준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 수준이 전년에 비해 무려 5점이나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락앤락은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용기에서부터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트라이탄’이라는 친환경 플라스틱 신소재를 활용한 ‘비스프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내열유리가 강화유리에 비해 제조단가가 높고 제조과정도 까다로움에도 소비자의 안전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내열유리 소재 밀폐용기 ‘락앤락 글라스’를 출시, 판매하고 있다.



밀폐용기 산업은 크게 락앤락과 글라스락으로 이루어진 2개의 메이저 브랜드와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타파웨어가 경쟁하고 있다. 상위 2개 브랜드의 경우 상대적으로 주사용 고객 평가 및 브랜드 이미지가 향상될수록 NBCI 수준이 높게 도출된 반면, 하위 브랜드인 타파웨어는 비사용 고객 평가 및 브랜드 인지도가 향상될수록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혜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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