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코웨이정수기, 건강 마케팅으로 고객 신뢰 얻어

정수기 보급률은 현재 60%가량으로, 남은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브랜드별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이미지 경쟁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시장이다.

1위 코웨이정수기의 2014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전년 대비 1점 상승했고, 2위 이과수정수기는 전년 대비 6점 상승했다. 1~2위 간 브랜드 격차가 전년 대비 축소되었으나, 아직 코웨이정수기가 8점 이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정수기 산업 NBCI는 69점으로 전년 대비 5점 상승했다.

코웨이정수기는 작년 한 해 동안 정수기 시장 1위로서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물 성장 프로젝트’라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물 성장 프로젝트’는 정수기 제품의 특장점 알리기에 주력하기보다 자녀의 건강을 고민해 주는 진정성을 보여주고 아이들의 건강한 변화와 바른 성장을 화두로 이끌어내면서 ‘2013 대한민국 광고대상 통합미디어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위 이과수정수기의 경우, 빅모델을 활용하여 기술력과 건강을 동시에 잡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건강과 직결된 ‘믿음’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공모전 등 마케팅 활동이 브랜드 경쟁력에 영향을 나타냈다.

코웨이는 1998년 업계 최초로 렌털 마케팅을 도입했다. 코웨이는 렌털 마케팅을 통해 정수기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었으며 고객층을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었다. 렌털과 함께 ‘코디(COWAY Lady)’의 사전서비스(B/S, Before Service)는 사후서비스(A/S, After Service)에 익숙했던 기존 서비스 개념을 변화시키며 코웨이의 렌털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했다.

정수기 산업은 타 생활가전 산업 대비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 각 조사대상 브랜드의 경쟁력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매년 조사대상 브랜드가 변경되고 있는 과도기적인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정수기 시장은 비용적인 측면에서의 경쟁력 강화보다는 식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는 측면의 프로모션 및 정수기 브랜드 사용을 통해 얻게 되는 건강, 삶의 질 향상 등을 풀어내는 마케팅 활동 역량에 브랜드 경쟁력의 승패가 달려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