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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뺨치는 승차감, SUV의 부드러운 변신

2014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로 선정된 브랜드답게 싼타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중형자동차 시장이 축소되는 반면 SUV자동차 시장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SUV자동차 산업의 NBCI는 68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



상위권 1~2위 브랜드는 전년 대비 2점 상승했고, 쏘렌토는 전년 대비 동일, 투싼은 1점 상승했다. 올해 5위에 오른 코란도는 신규 편입된 브랜드로 65점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SUV 브랜드의 성장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능성 차종’ 및 ‘딱딱함’ 등의 편중된 이미지가 지난 몇 년 사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특히 1위와 2위를 차지한 싼타페, 스포티지는 전년 대비 각 2점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싼타페는 볼륨감 있는 라인을 강조한 외관과 LED를 적용한 램프, 동시에 스포티함까지 갖출 수 있도록 메시타입 범퍼를 내세웠다. 이와 같은 디자인 개선 움직임은 기존 인식을 크게 변화시켰고, 타깃 고객층의 연령대 확장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승차감과 실내공간의 고급스러움은 이미 잠재 고객들의 SUV 구매 고려 요인이 되어가고 있다. 그만큼 SUV자동차가 품질 측면에서도 크게 성장했다는 증거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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