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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력 뛰어난 '카렌스·QM3'



“가격 경쟁력 뛰어난 7인승 미니밴” (권용주 오토타임즈 기자)

◆기아 카렌스=카렌스는 기아차의 7인승 다목적차(MPV)다. 1999년 데뷔했고 지금 모델은 4세대째다. 2009년 프로젝트 ‘RP’로 개발을 시작해 51개월 동안 22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이번 카렌스는 기존보다 지붕을 낮춰 미니밴보다 해치백의 느낌을 강조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7L 디젤 터보와 직렬 4기통 2.0L LPI 등 두 가지다. 신형 카렌스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 에어백 6개 등을 기본 장비로 갖췄다. 카렌스의 공인연비는 디젤이 13.2~14.0㎞/L, LPI가 9.0~9.5㎞/L. 가격은 1815만~2490만원이다.

“맞수를 찾기 힘든 절대 강자” (장진택 카미디어 대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랜드로버 라인업 가운데 레인지로버에 이은 서열 2위다. 이름에서 풍기는 분위기처럼 맏형 레인지로버보다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레인지로버에 없는 3열 좌석도 갖췄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2005년 처음 선보였다. 지금 모델은 지난해 나온 2세대다. 뼈대를 알루미늄으로 바꾸면서 이전보다 무게를 360㎏이나 덜었다. 엔진은 V6 3.0L 디젤 터보와 가솔린 수퍼차저(엔진에 공기를 압축해 불어넣는 장치) 두 가지다. 연비는 디젤 10.6㎞/L, 가솔린 7.9㎞/L다. 가격은 1억1680만~1억3690만원.

“가격 대비 가치 뛰어나다” (박상원 UL코리아 신사업팀 부장)

◆르노삼성 QM3=QM3은 르노삼성의 소형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이다. 스페인의 르노 공장에서 생산돼 전량 수입된다. 경쟁 모델로는 쉐보레 트랙스, 미니 컨트리맨, 그리고 뼈대를 나눈 닛산 쥬크 등이 손꼽힌다. QM3는 상시 사륜구동을 옵션으로 마련한 라이벌과 달리 앞바퀴 굴림 방식으로만 나온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5L로 90마력을 낸다. 6단 자동변속기를 물렸다. 공인연비는 18.5㎞/L로 1등급이다. 가격은 2250만~2450만원이다.

“독일 SUV의 대명사다운 품질과 성능” (박진석 중앙일보 기자)

 ◆BMW X5=X5는 BMW의 간판 SUV다. 99년 처음 나왔다. 현재 모델은 지난해 데뷔한 3세대다. X5는 1세대 출시와 동시에 SUV 성능의 역사를 새로 썼다. 여느 BMW처럼 발 빠른 반응과 정교한 운전감각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국내에 수입되는 모델은 직렬 6기통 3.0L 디젤 터보 엔진을 얹는다. 다만 출력을 258마력과 381마력 두 가지로 나눴다. 공인연비는 11.7~12.3㎞/L, 가격은 9330만~1억3240만원이다.

“소비자의 요구를 수용한 마케팅 모델” (강병휘 스쿠라 레이싱팀 레이서)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투리스모는 승합차와 SUV의 장점을 겸비했다. 11인용 좌석을 갖춘 승합차여서 연간 자동차세가 6만5000원에 불과하다. 최근엔 9인승도 출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사륜구동을 고를 수 있다. 버튼을 눌러 굴림 바퀴를 바꾸는 파트타임 방식이다. 엔진은 직렬 4기통 2.0L 디젤 터보로 155마력을 낸다. 5단 자동변속기를 물렸다. 공인연비는 11.3~13.2㎞/L, 가격은 2480만~339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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