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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차 뺨치는 주행력 '제네시스'… 최상의 승차감 '벤츠 S클래스'





승용차 부문 1차 심사 결과
정체성 이어가는 디자인 '기아 쏘울'?
소형차 교과서다운 진화 '폴크스바겐 골프'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체성을 이어가는 디자인” (구상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교수)



◆기아 쏘울=쏘울은 기아차의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이다. 트렁크 뚜껑과 뒷유리가 한 덩어리인 해치백을 기본으로 지붕을 높여 실내 공간을 강조했다. 2008년 처음 나왔다. 현재 모델은 2세대째. 신형 쏘울은 차체와 지붕을 다른 색으로 칠하고, 운전자 취향에 따라 휠 커버의 색을 세 가지 색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6L 가솔린과 디젤 두 가지다. 연비는 11.6~14.1㎞/L, 가격은 1595만~2105만원.



“디젤 중심 시장에서 저만의 유전자 지켜가는 모델” (김기태 오토뷰 PD)



 ◆렉서스 IS=IS는 렉서스의 준중형 세단이다. 1998년 데뷔했고 현재 모델은 3세대째다. 신형 IS는 렉서스의 새 디자인 테마로 거듭났다. 실내는 공간을 넓히고 구성을 바꿨다. 이번 IS는 ‘동급 최고의 운전 재미’를 목표로 개발됐다. 따라서 레이저 용접과 접착제로 차체 강성을 높였다. 국내엔 V6 2.5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얹고 뒷바퀴 굴리는 IS 250이 소개됐다. 연비는 10.2㎞/L, 가격은 4760만~5490만원.



“합리적 럭셔리의 개념이 구현된 차” (이남석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링컨 MKZ=MKZ는 링컨의 준대형 세단이다. 디자인과 제품군을 바꿔 새 출발한 링컨의 간판 모델이다. MKZ는 닮은꼴을 찾을 수 없을 만큼 개성적인 외모를 뽐낸다. 한때 한국지엠에서 일했던 맥스 울프가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다. 세단 가운데 가장 큰 개폐식 유리 지붕을 씌웠다. 엔진은 직렬 4기통 2.0L 터보로 234마력을 낸다. 뒷좌석 안전벨트엔 에어백이 내장돼 있다. 연비는 10.2㎞/L, 가격은 4700만~5990만원.



“구름 위를 흘러가는 듯한 승차감” (박진석 중앙일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S클래스는 메르데세스-벤츠의 대형 세단이다. 이번 S클래스는 8년 만에 바뀐 6세대다. 외모는 기존의 특징을 계승하되 한층 매끈하게 다듬었다. 차 안팎의 모든 조명은 LED(발광 다이오드)다. 노면을 스캔해 높낮이를 조절하는 장치, 13% 높인 연비 등 신기술을 아낌없이 담았다. 엔진은 V6 3.0L 디젤 터보와 V8 4.6L 가솔린, V8 5.5L 가솔린 터보 등 세 가지다. 연비는 7.3~13.0㎞/L, 가격은 1억2990만~2억1300만원.



“인간이 중심이 된 자동차” (장진택 카미디어 대표)



 ◆볼보 V40=V40은 볼보의 5도어 해치백이다. V40은 볼보의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개발된 첫 차다. 디자인은 역대 어떤 볼보보다 미끈하다. ‘안전의 볼보’답게 위급 상황에서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을 경우 스스로 급제동하는 ‘시티 세이프티’가 기본이다. V40의 엔진은 직렬 4기통 1.6L 디젤 터보(D2), 직렬 5기통 2.0L 디젤 터보(D4), 직렬 5기통 2.0L 가솔린 터보(T5) 등 세 가지다. 연비는 10.4~17.9㎞/L, 가격은 3290만~4450만원.



“덩치 감안할 때 고효율 목표를 충실히 달성” (권용주 오토타임즈 기자)



 ◆BMW 5시리즈=5시리즈는 BMW의 준대형 세단이다. 72년 데뷔해 지금의 6세대까지 진화했다. 6세대는 2010년 3월 출시 이후 100만 대 이상 팔렸다. 현재의 5시리즈는 6세대를 기본으로 안팎을 다듬어 완성도를 높인 모델이다. 직렬 4기통 2.0L 디젤 터보와 V8 4.4L 가솔린 등 6가지 엔진과 뒷바퀴 또는 네 바퀴 굴림 방식에 따라 13가지 모델로 나뉜다. 연비는 11.7~16.9㎞/L, 가격은 6290만~1억2890만원.



“파워트레인과 디자인, 활용성의 높은 조화” (강병휘 스쿠라 레이싱팀 레이서)



 ◆아우디 A5 스포트백=A5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중형 5도어 해치백이다. 세단의 편의성과 왜건의 실용성, 쿠페의 아름다움을 겸비했다. 뒤태가 좋은 예다. 절벽처럼 뚝 떨어지는 기존 해치백과 달리 완만하게 빚었다. A5 스포트백은 직렬 4기통 2.0L 디젤 터보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얹고 네 바퀴를 굴린다. 짐 공간은 480L를 기본으로 뒷좌석을 접으면 980L까지 늘어난다. 연비는 15.0㎞/L, 가격은 5840만~6290만원.



“강력한 성능상 후보” (허승진 국민대 자동차전문대학원장)



 ◆아우디 R8=R8은 아우디의 스포츠카다. 2007년 데뷔해 2012년 외모를 새로 단장했다. R8이란 이름은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5차례 우승한 아우디 경주차에서 가져왔다. R8은 V10 5.2L 가솔린 엔진을 좌석 뒤와 뒷바퀴 사이에 얹고 네 바퀴를 굴린다. 525마력의 강력한 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을 3.5초에 마친다. 연비는 6.3~6.4㎞/L, 가격은 2억2050만~2억3080만원.



“소형차의 교과서다운 진화” (김기범 로드테스트 편집장)



 ◆폴크스바겐 골프=골프는 폴크스바겐의 준중형 해치백이다. 74년 첫선을 보인 이후 7세대까지 진화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000만대 이상 판매됐다. 골프는 홀수 세대에 혁신적으로 바뀌고 짝수 세대에 꼼꼼히 보완한다. 이번 7세대는 6세대보다 덩치를 키웠고 안팎을 보다 고급스럽게 꾸몄다. 하지만 무게는 100㎏ 이상 줄였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6L와 2.0L 디젤 터보. 연비는 16.7~18.9㎞/L, 가격은 3040만~3750만원.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장점을 잘 살렸다” (손을래 전 아우디코리아 회장)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그랜저 하이브리드는 현대차의 준대형 차다. 밑바탕이 된 그랜저는 5세대까지 거듭난 국내 대표 고급 세단이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직렬 4기통 2.4L 세타 엔진과 전기 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짝지었다. 이 둘은 주행상황에 맞춰 ‘따로 또 같이’ 힘을 낸다. 회생제동 기능을 갖춰 속도 줄일 때 회전력으로 발전기를 돌려 배터리를 채운다. 연비는 16.0㎞/L, 가격은 3460만원.



“독일차에 버금가는 주행성능” (박진석 중앙일보 기자)



 ◆현대 제네시스=제네시스는 현대차의 뒷바퀴 굴림 대형 세단이다. 2008년 데뷔해 지난해 2세대로 진화했다. 이번 제네시스는 이전보다 앞뒤 바퀴 사이의 거리를 75㎜ 더 늘려 실내 공간을 넓혔다. 엔진은 기존 V6 3.8L를 손질해 얹었다. 출력과 토크를 살짝 낮춘 대신 실제 주행 시 많이 쓰는 회전수에서의 힘을 키웠다. 굴림 방식은 뒷바퀴를 기본으로 사륜구동이 옵션. 연비는 8.5~9.0㎞/L, 가격은 4660만~72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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