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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화가 김보현 추도식 …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서

지난 7일 별세한 재미화가 김보현(사진)씨의 추도식이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다. (본지 2월 10일자 27면) 김씨가 설립한 실비아월드 앤 포김 재단은 “18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구겐하임 미술관 내 피터 루이스 시어터에서 추도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례행렬은 다음 날인 19일 오전 8시30분 영안실이 있는 프랭크 캠벨 장례식장에서 출발한다. 이곳은 2006년 1월 백남준의 장례식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



  김 화백은 1917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55년 도미, 이곳서 화업을 이어갔다. 현지에선 ‘포 김’으로 통했다. 부인과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 재미 한국 미술인들을 위한 전시 공간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1년 화가인 부인을 먼저 보냈고, 슬하에 자녀는 없다. 그의 지인은 “재작년부터 신장 투석으로 기진해 있었지만 고령에도 붓을 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권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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