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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서 폭탄테러 “한국인 4명 사망”…현지 언론 보도

16일(현지시간)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관광버스를 겨냥한 폭탄 테러로 한국인 4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1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상자 대부분은 한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은 현지 언론과 이집트 당국 등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 지역은 시나이반도 동북부의 관광지인 타바 인근으로 이스라엘과 국경에서 가까운 곳이다. 외교부는 지난달 15일 시나이반도에 대해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해 여행경보 3단계(여행제한)를 발령 중인 지역인 만큼 단순한 여행목적 기타 불요불급한 방문은 삼가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이는 지난 1월 7일 시나이반도 남부에서 이집트 노동부 소속 공무원, 관광협회 임원 등 정부 당국자 4명이 무장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다가 8일 만인 석방된 사건이 발생해 여행경보 준수를 재강조한 것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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