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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김소희 해설위원 '구타 논란' 다시 화제 "쓰러져도 계속 때렸다"

김소희 해설위원. [사진 일간스포츠]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의 러시아 귀화 배경이 알려지면서 최광복 코치와 김소희 MBC 해설위원의 과거 폭행 사건 연루 사실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1994년 릴레함메르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금메달리스트인 김소희 해설위원은 지난 2003년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했다.



2004년 최은영·진선유·강윤미 등 쇼트트랙 여자 대표선수 8명 가운데 6명이 사생활 간섭과 코치의 상습적인 구타 등의 이유로 태릉선수촌을 무단 이탈하는 사건이 벌이지며 당시 김소희 해설위원을 비롯한 코치진의 구타 사실이 세간에 알려졌다.



선수들은 빙상연맹에 제출한 진술서를 통해 “스케이트 날 집으로 목덜미를 잡고 계속 때렸다”, “아이스하키 채로 맞아 온몸에 멍이 들이 들기 일쑤였다”, “체벌을 당하던 선수가 쓰러져도 계속 때렸다”고 밝혔다.



사건이 알려진 후 김소희 해설위원을 비롯한 코치진은 자진 사퇴했으며 7명의 빙상연맹 부회장단도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소희 해설위원은 현재 아시아올림픽위원회 위원, 대한체육회 국제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2014소치겨울올림픽 MB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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