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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700억원 … 저커버그, 지난해 미 최연소 기부왕

2010년 미국 뉴저지주 공립학교에 1억 달러를 기부하면서 자선 활동을 시작한 저커버그는 지난해 미국에서 기부를 가장 많이 한 사람에 올랐다. [AP=뉴시스]


마크 저커버그(29) 미국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기부한 ‘기부천사’로 꼽혔다. 사회기부 전문지인 ‘크로니클 오브 필랜스로피(Chronicle of Philanthropy)’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해 미 기부순위표에 따르면 저커버그와 아내 프리실라 챈이 실리콘밸리재단(SVCF)에 9억9920만 달러(약 1조700억원)을 쾌척해 1위에 올랐다.

실리콘밸리재단에 주식 쾌척
2위엔 작년 숨진 석유재벌 미첼



 저커버그는 이 전문지가 발표한 역대 기부왕 가운데 최연소이기도 하다. 지난해 상위 50위 안에 든 기부자들의 평균 나이는 72세였다. 저커버그가 내놓은 재산은 모두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회사인 페이스북 주식이다. 이 주식을 기부 받은 실리콘밸리재단은 가난한 지역 학교를 개혁해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저커버그에 이어 2위에 오른 인물은 셰일가스 시추 방법인 ‘수압파쇄기법(프래킹)’을 개발한 인물인 텍사스 석유재벌 고(故) 조지 미첼이었다. 그는 지난해 7월 숨을 거뒀다. 그는 프래킹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비판이 마음에 걸렸는지 환경을 덜 파괴하면서 에너지를 채굴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는 데 쓰라고 7억5000만 달러를 내놓았다.



강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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