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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 유상증자 신고서 통과…신주인수권 거래 개시


[머니투데이 유다정기자 jung@]

현대엘리베이터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가 비로소 효력이 발생됐다. 유상증자에 대한 내용을 시장에 충분히 알렸으니 이제부터 투자자 모집에 나서도 된다는 허가가 떨어진 셈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구주주 청약에 앞서 이날 신주인수권 거래를 개시했다. 이번 유상증자 참여를 원하지 않는 주주들은 신주인수권 증서를 시장에서 팔 수 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달 21일에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이날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증권신고서를 처음 제출한 날짜는 지난해 12월 2일이었는데 여러 차례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다보니 효력발생이 늦어진 것이다. 2대 주주인 쉰들러가 지난 3일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으나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이날 신주인수권 증서(현대엘리베이 12R)를 상장시켰다. 신주인수권 증서는 5영업일 동안 장내에서 거래된다. 기존 주주는 아니지만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길 원하는 투자자들은 신주인수권을 사서 배정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유상증자 발행가액은 주당 3만2350원으로 발표됐는데 확정된 가격은 아니다. 오는 19일에 한 번 더 발행가액을 산정하고 둘 중 더 낮은 금액을 최종 발행가액으로 삼게 된다. 2대 주주 쉰들러가 주주대표 소송을 제기하고 유상증자 불참을 선언하는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어서 현대엘리베이터의 주가 흐름과 최종 발행가액을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쉰들러는 이날 전세계 애널리스트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텔레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알프레드 쉰들러 회장과 칼 호프스테터 법무총괄임원 겸 이사가 발표자로 나선다.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 주주로 참여하게 된 배경과 유상증자 불참 결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주인수권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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