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윤진숙 장관 해임 "박 대통령 건의 받고 그 자리에서 해임 결정"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윤진숙 장관 해임’.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전격 해임했다.

이날 7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정홍원 국무총리로부터 해임 건의를 받고 윤 장관을 해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총리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대정부 질문이 끝난 뒤 총리 공관에서 윤 장관을 만나 해임 건의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대통령에게 전화로 해임을 건의했고, 대통령은 전화를 받고 그 자리에서 (해임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헌법상 국무총리가 국무위원(장관)에 대한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다.

윤진숙 전 장관은 6일 당정회의에서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이고 어민이 2차 피해자”라는 발언과 의원들의 질문에 웃으며 대답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보여 사퇴 압박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윤진숙 장관 해임, 박근혜 수첩 인사의 말로”, “윤진숙 장관 해임, 코 막을때부터 알아봤어”, “윤진숙 장관 해임, 다음 장관 후보는 누구?”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