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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의 승부' 이계인, 닭 잡아먹기 전에 영정사진 찍어둔다?

배우 이계인. [사진 JTBC]
배우 이계인이 “닭을 잡아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둔다”고 밝혔다.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스타의 24시간을 관찰한 건강 카메라를 통해 그 속에 담긴 생활습관들을 낱낱이 파헤쳐친다. 그리고 10인의 의사들이 각 과별로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을 체크해준다.

이날 의뢰인인 이계인의 24시간을 촬영한 건강 카메라에서는 애완 닭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 이계인의 전원주택 생활이 공개됐다.

이계인은 “봄에 찍어둔 사진이다. 잘 생기지 않았냐”며 토종닭들의 사진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내 “이제는 없는 닭들이다. 다 먹었다. 사진 하나 남겨둔 것”이라며 사실상 닭들의 영정사진임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이계인은 “닭장에 닭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며 닭을 잡아먹은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스타의 24시간을 관찰해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을 각 과별로 알아보는 ‘닥터의 승부’에서는 배우 이계인의 생활습관과 의사들이 뽑은 최종 건강 점수를 공개한다.

과연 의사들이 밝히는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9일 저녁 7시 30분 JTBC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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