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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위 지갑' 노린 소매치기…범행 장면 보니 "깜짝"

[앵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볼 때 지갑이나 핸드백을 유모차나 카트에 두고 다니는 분들 계시죠? 정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카트에 내려 놓은 지갑을 순 식간에 훔쳐 간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손광균 기자입니다.

[기자]

백화점 CCTV에 포착된 소매치기 순간입니다.

느린 화면으로 재생해 보니 한 남성이 허리를 숙이는 척 유모차에서 지갑을 빼 가는 과정이 보입니다.

주로 카트와 유모차에 지갑을 두고 다니는 여성만을 노려 소매치기하다 붙잡힌 윤모씨의 범행 장면입니다.

[김상구 경위/인천 중부서 강력팀 : 용의자가 집에 안 들어오는 상태라, 동종 전과자들 상대로 탐문을 해서 소재를 파악해 검거하게 된 것입니다.]

9명의 지갑을 털어 갔지만, 피해자들이 절도 사실을 바로 알아차린 경우는 없었습니다.

윤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달까지 경기와 인천 일대 대형마트를 돌며 이런 수법으로 560만원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김상구 경위/인천 중부서 강력팀 : 피의자는 (훔친 돈을) 생활비로 썼다고 하는데, 저희가 파악하기에는 도박자금으로 많이 사용한 것으로…]

경찰은 잠복근무 끝에 윤씨를 붙잡아 절도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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