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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윤진식, 충북지사 출마 가능성

“도민 여론을 수렴한 뒤 20일쯤 충북지사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

 윤진식(68) 새누리당 의원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커졌다.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았기 때문이다. 윤 의원은 지난해 2월 1심에선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데는 윤 의원과 유 회장 간의 통화내역을 증거로 인정하지 않은 점이 크게 작용했다. 1심 재판부는 통화내역을 증거로 인정했 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통화내역 수집을 위한 법원 허가서를 제출하지 않는 등 적법 절차에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증거 능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노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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