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소염 진통제 '애드빌' 등 입소문 해외 브랜드 상륙

해외에서 시작된 입소문을 등에 업고 국내 진출도 하기 전에 주목을 끄는 제품들이 있다. 이 같은 해외 ‘입소문 브랜드’들이 최근 잇따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 시장에 출시된 화이자제약의 해열·소염 진통제 ‘애드빌’(사진)은 몇 년 전부터 해외에 다녀올 때 꼭 사오는 필수품 중 하나일 정도로 인기 높은 제품이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15분이라는 빠른 진통 효과를 앞세워 세계 1위 ‘타이레놀’을 제치고 2010년 전 세계 판매 1위에 올라섰다. 국내에서도 올해 타이레놀이 독주해온 진통제 시장의 판도를 흔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입소문 무성했던 세계 최대 가구업체 스웨덴 ‘이케아(IKEA)’도 올해 말 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 인근에 한국 1호점을 연다. 매장 개점을 앞두고 최근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를 열었고, 직원 채용도 시작했다. 실용적이고 싼 가구뿐 아니라 커튼 등의 인테리어 제품, 그릇, 침구 등 생활용품도 함께 판매해 20~30대 젊은 커플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입소문이 난 로스트 프라임 립 전문점 ‘로리스 더 프라임 립’도 지난해 말 서울 강남 GT타워에 문을 열었다. 1938년 미 베벌리힐스에 처음 문을 연 후 아시아에선 싱가포르·도쿄·오사카·타이베이·홍콩 등에서 매장을 운영해왔다. 최상급 갈비 부위인 프라임을 100도 미만의 저온에서 장시간 통째로 구워 육즙과 육질을 살린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제2의 스타벅스’로 불리는 콜롬비아 커피 브랜드 ‘후안 발데스’도 국내에 상륙한다. KFC·네스카페·할리스커피 등을 운영했던 CCKC가 발데스의 프랜차이즈 사업권과 도소매 유통권을 확보해 올해부터 매장을 연다.

미국에서 큰 인기를 모은 손목밴드형 운동량 측정기기 ‘핏빗(Fitbit)’도 올해 국내에 상륙한다. 고무 재질의 손목밴드에 현재 운동량을 측정해주는 기능과, 계단을 얼마나 오르내렸는지 측정해주는 고도계도 내장돼 있다.

구희령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