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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 질문…여야, 기초공천제 폐지 놓고 공방

[앵커]

나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국회 대정부 질문이 오늘(6일) 시작됐습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태훈 기자! (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됐는데, 윤진숙 장관 해임 이야기가 나왔죠?

[기자]

네,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정홍원 국무총리 등이 출석한 가운데 대정부 질문이 진행돼 조금 전 끝났는데요,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해임 건의를 요구한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의 질의에 "깊이 고민해서 오늘 중으로 결론을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 얼마 전에 유사 사례로 경고를 했음에도 그런 언행이 있었다는 데 대해 저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총리의 이 같은 언급은 오늘 오전에 밝혔던 것과 달라 윤 장관 해임건의와 관련해 청와대와 교감이 진행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나오고 있습니다.

정 총리는 오전 대정부질문에선 민주당 우윤근 의원이 윤 장관의 해임을 촉구한 데 대해 "본인도 죄송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다소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여야는 또 오늘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 대선 때 약속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는데요.

새누리당은 위헌 가능성 등을 이유로 폐지 강행에 난색을 나타내면서 정당공천 유지가 책임정치 구현에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정당공천제 폐지를 공약했던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금 모습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앵커]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는데, 여야 반응 어떻습니까?

[기자]

예상대로 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하면서 긴급최고위원회를 소집, 대응방안 논의에 나섰는데요.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 요구를 더욱 강하게 밀어붙일 것으로 보입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법은 상식과 법 감정 위에 있는 것인가. 내가 법조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재판부 판결을 존중하며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 "애초부터 무리한 기소였으며 야권에선 이를 정치 공세화 하면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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