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색다른 시선] 따루 "술에 관대한 한국…솔직히 좀 좋았다"

-아이 안 권하는 ‘직장 문화’가 저출산 주범
-야근에 중독된 한국, 출산율 높이기 어려워

"한국 보육장려 법 좋지만 실행 안돼"


■방송 : JTBC 정관용라이브 (11:40-12:55)
■진행 : 정관용 교수
■출연진 : 방송인 따루 살미넨

◇정관용-매주 수요일에는 흥미로운 뉴스부터 꼭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중요한 문제까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이모저모 현상들을 좀 색다른 시선으로 분석해 보는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핀란드에서 왔지만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다운 매력을 뽐내는 분이죠. 따루 살미넨 씨를 초청했어요.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 많이 받은 질문이겠지만 한국 오신 지 몇 년?


◆따루 살미넨-처음 온 지는 지금 16년 됐고요. 왔다 갔다 하다가 눌러앉은 지는 한 8년, 9년 정도 됐고요.

◇정관용-8년, 9년. 눌러앉는다는 표현까지 쓰는 거 보면 한국어는 거의 A급이라고 할 수 있죠?

◆따루 살미넨-그런데 여기는 TV라서 한자를 썼어야 되는데요. 정착한 지가 8, 9년 됐습니다. 그렇게 하는 게 좋겠죠?

◇정관용-TV라서 한자를 꼭 써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따루 살미넨-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정관용-앞으로 매주 수요일 따루 씨와 함께 우리 사회와 핀란드 이런 거 비교해 보는 그런 코너를 진행할 텐데, 오늘 첫 번째 꼽은 게 뭐냐. 한국 국민들이 술고래 1등에 뽑혔다는 뉴스 보셨죠?

◆따루 살미넨-봤습니다.

◇정관용-저는 이 수치가 잘 안 믿어지는데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가 44개 나라를 조사했대요. 우리가 압도적인 1등이에요.

◆따루 살미넨-맞아요. 그런데 그거는 사실 전체 술이 아니고요. 독한 술, 그거잖아요. 증류주인가? 저는 몇 도인지 저는 모르겠는데요. 한국 사람들이 워낙 소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거 때문에 1등한 것 같습니다.

◇정관용-소주... 러시아는 보드카 이렇게 비교가 된 거다?

◆따루 살미넨-그렇죠, 그렇죠.

◇정관용-그럼 좀 이해가 되네요.

◆따루 살미넨-왜냐하면 원래 맥주랑 다 고려했을 때는 체코인가 뭔가, 하여튼 한국 그래도 아주 높습니다. 아주 높기는 높은데요. 사실 전혀 안 놀라워요.

◇정관용-왜 안 놀라워요?

◆따루 살미넨-사실 제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핀란드 사람도 대단한 술고래지만, 한국사람 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핀란드 사람들은 주말에 주로 먹는 편이고요. 이렇게 월요일부터 금금금까지 이렇게 마시는 사람 보기 힘들어요. 그런데 한국에 와 보니까 진짜 요일을 가리지 않고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굉장히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놀랐죠.

◇정관용-핀란드 사람들도 주로 독한 술 마시나요, 어떠나요?

◆따루 살미넨-예전에는 그랬는데 사실은 80년대부터 해서 좀 맥주나 그런 약한 술들이 요즘 소비의 50% 정도를 차지를 하고 있습니다.

◇정관용-그렇게 바뀌게 된 이유가 있나요?

◆따루 살미넨-일단 핀란드는 사실은 알코올로 인한 부작용이 굉장히 많은 나라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40대 남성의 사망원인 중에 4분의 1인 25%가 알코올 때문에 사망한다, 이런 통계도 있고요. 그리고 그걸로 인한 질병이라든가 또 거기는 사회 복지가 되어 있다 보니까 아프면 공짜로 해 줘야 되지 않습니까? 그걸로 인한 비용도 어마어마하고. 그렇기 때문에 알코올 정책을 굉장히 엄격하게 하는 나라 중의 하나예요. 그래서 예를 들자면 술을 판매할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좀 엄격하게 감찰을 하고 있습니다.

◇정관용-몇 시까지 팔아요?

◆따루 살미넨-마트나 슈퍼 같은 경우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만 판매를 하고요. 그리고 일반마트 같은 경우에는 여기는 아무거나 다 팔잖아요, 24시간 동안. 그런데 핀란드는 4.7도 미만의 술만 팔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맥주나 아니면 거기는 알코올 들어 있는 사이다가 있거든요. 그런 것들만 팔 수가 있고요. 또 독한 걸 원한다면 저녁 8시 전에 주류독점이 있어요. 알코올하고. 거기 가서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정관용-8시 전에? 보통 술은 밤에 찾는데 일부러 그래서 일찍 문을 닫는군요?

◆따루 살미넨-맞아요. 그런데 그것도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핀란드 사람들은 준비성이 굉장한 민족이에요. 왜냐하면 또 즐기려면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되고요, 그래서 준비성이 많이 발달됐던 것 같고요. 그리고 물론 8시, 9시 지나면 밖에 나가서 술을 당연히 먹을 수 있죠.

◇정관용-술집에서?

◆따루 살미넨-네. 그런데 단 핀란드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술값이 굉장히 비싸다는 거.

◇정관용-그래요?

◆따루 살미넨-그걸로 굉장히... 사실 핀란드가 EU 회원이 되고 난 다음에 다른 EU 국가에서 술을 가져올 수 있거든요. 그걸 대비해서 알코올 주세를 내렸어요. 맥주 같은 경우는 60에서 80% 정도거든요. 대폭 인하를 했는데 다음 해에는 알코올 소비도 급증하고 그리고 알코올로 인한 사망사고, 교통사고 이런 것도 10, 17% 이렇게 올라갔고 그래서 다시 올렸어요, 주세를.

◇정관용-주세를 올려서 값을, 술값을 비싸게 만든다?

◆따루 살미넨-그렇죠, 그렇죠. 그것도 있고 사실 제가 한국에 살면서 느낀 건 뭐냐 하면 한국 사람들이 술을 많이 먹는다는 거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약간 사회적으로 그래도 술에 굉장히 긍정적인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그거 좋아하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한국 사람들이 알코올 소비량이 굉장히 많고요. 그리고 사실 중독 수준에 달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핀란드도 많은데 거기는 예를 들어서 술 광고 같은 거 있잖아요. 여기 보면 소주 광고 무지 많고요. 어디서 봐도 청소년들도 술 광고를 쉽게 접할 수가 있고요. 그래서 그런 건 규제를 굉장히 많이 압니다.

◇정관용-알겠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냥 집에서 잠자다가도 그냥 슬리퍼 끌고 한 5분만 나가면 아무 때나 술 살 수 있는 아무 때나 술 살 수 있는 나라는 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너무 그거에 대해서 관대한 것 같아요.

◆따루 살미넨-맞아요. 그것도 저는 사실 그게 좀 좋았어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정관용-아무 때나 살 수 있어서?

◆따루 살미넨-네. 핀란드 같은 나라에서 오다 보니까 그런데 결국은 사실 한국에서 생각해봐야 될 문제는 당연히 갑자기 주세를 더 높이거나 아니면 술을 살 수 있는 시간을 제안을 하거나 이렇게 하면 반대가 심하겠죠. 그런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하냐가 중요한 거죠. 한국에서도 아, 저는 사실 모르는 건데 한국에서 알코올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나 사망 요인이나 그런 것 어느 정도 됩니까?

◇정관용-저도 전문성은 없습니다마는 제가 그냥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한국 분들이 술을 먹는 양은 많지만 서구는 주로 독주를 많이 마시기 때문에 알코올 중독으로 가서 질병으로 연결되는 비율이 우리보다는 좀 높고, 우리는 소주라고 하는 술 자체가 도수가 점점 낮아지다 보니까 알코올 중독과 질병으로 가는 것은 서부보다는 조금 낮은,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을지 몰라요.

◆따루 살미넨-사실은 소주도 낮은 도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20도, 19도, 16도짜리도 있지만 그건 핀란드에서 그 정도 도수의 술을 구매하려면 최소한 한 1만 5000원 정도는 줘야 돼요.

◇정관용-그래요?

◆따루 살미넨-네.

◇정관용-40도 이상이 그렇게 비싼 게 아니고.

◆따루 살미넨-더 비싸죠. 더 비싸고요. 거기는 도수에 맞게 맥주가 가장 저렴하고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소주 가격을 1만원으로 올릴 수는 없겠죠.

◇정관용-그런데 지금 말씀 듣고 제가 딱 정리가 되는 게 핀란드가 알코올로 사회적인 큰 문제를 겪었었다, 거기서 교훈을 받아서 이런 저런 정책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이 얘기거든요. 우리도 고민할 때가 분명히 됐습니다.

◆따루 살미넨-맞습니다.

◇정관용-두 번째는 출산율 얘기인데요. 핀란드가 생각보다 출산이 높더라고요.

◆따루 살미넨-맞아요. OECD 평균보다 높아요. OECD 평균이 1.7이잖아요. 핀란드는 1.8입니다.

◇정관용-그러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초저출산이에요. 1.3 이하면 초저출산인데 지금 한 1.25, 어쩌면 1.1이 나올지도 모른다, 이럽니다.

◆따루 살미넨-맞습니다. 저도 봤어요. 그런데 핀란드가 제가 봤을 때 출산율이 비교적 높을 수 있는 이유는 거기는 굉장히 가정적인 문화예요. 한국도 굉장히 가정적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직장 문화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한국에서도 지금 제가 뉴스를 보니까 요즘 직장 워킹맘들 위한 그런 좋은 정책을 되게 많이 내놨고요.

◇정관용-육아휴직을 장려하고 등등합니다.

◆따루 살미넨-맞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정책이 나오고 있는데요. 제가 볼 때 사실 근본적으로 늦게까지 야근하는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왜냐하면 주위에 있는 언니들도 보면 얘기를 하더라고요. 무료, 어린이집이랑 그런 게 무료잖아요. 그런데 거기도 시간이 정해져 있고요. 그리고 특히 아기가 아프면 문제가 생겨요.

◇정관용-맞아요.

◆따루 살미넨-어린이집에 데리고 갈 수도 없고요. 그런다고 직장에서 맨날 ‘지금 아이가 아프니까 못 나오겠다’ 이렇게 하기도 굉장히 묘하고요. 이런 부분은 핀란드에서 철저히 보호를 받고 있어요.

◇정관용-핀란드에서 아이를 낳게 되면 어떤 혜택들이 오게 되는지 정리해 주세요.

◆따루 살미넨-일단 맨 처음에는 베이비박스라고 해서 육아 관련 용품들이 가득 담겨 있는 박스를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거기는.

◇정관용-낳자마자? 정부에서 주는 거예요?

◆따루 살미넨-그렇죠, 맞습니다. 그거 한 가치는 20만원 상당인데 거기서 사실 그냥 구매하려면 훨씬 더 비싸죠. 이런 옷부터 해서 젖병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고요.

◇정관용-우리 신혼부부들은 아이 낳기 전에 일일이 다니면서 쇼핑을 하는데 핀란드는 그럴 필요 없네요?

◆따루 살미넨-물론 그럴 필요도 있죠. 하나로는 되지 않겠죠.

◇정관용-어쨌든 그렇고요. 기본적인 건 다 준다는 거 아닙니까?

◆따루 살미넨-맞아요. 그리고 핀란드 엄마들은 한국 엄마들처럼 뭐랄까, 무조건 새로운 거, 최첨단 기술로 만든 걸 살 필요 없다고 보고 그래서 그런 마인드가 다릅니다.

◇정관용-사실 그런 것도 배워야 돼요.

◆따루 살미넨-그리고 출산휴가가 여기보다 좀 많이 길어요. 거기 10개월 정도 되고요.

◇정관용-10개월?

◆따루 살미넨-그 정도 되고요. 아빠만 줄 수가 있는 출산휴가는 따로 있습니다. 그건 54일입니다. 그거 다 사용해도 되고 안 사용해도 되는 그런 거고요. 그다음에 사실 한국도 그렇고 핀란드도 그렇고 맞벌이부부가 많잖아요. 사실은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는 근무하는 퍼센트가 여성 같은 경우는 56, 57 정도 되잖아요. 핀란드는 남자랑 여자랑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70% 정도요. 똑같아요.

◇정관용-그렇죠. 그만큼 여성의 사회 참여가 많죠.

◆따루 살미넨-그렇기는 하지만 그러니까 가족이랑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거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직장의 동의도 필요하고요. 또 사회적으로 받는 혜택도 있고요. 그리고 당연히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언니들이 항상 얘기하는 것. 여기 법을 보면, 한국에도 굉장히 좋은 법들이 많아요. 그런데 막상 직장에 가서 내가 지금 휴가를 쓰겠다고 하면 그래, 너 푹 쉬어라. 이렇게 나오는 경우가 좀 있대요. 이렇게

◇정관용-너무 적절한 겁니다. 법은 잘 되어 있는데 문화가 안 돼요.

◆따루 살미넨-법은 잘 되어 있는데 실천이 중요하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물론 다른 혜택이 뭐가 있냐 하면 아기를 키우는 동안 그러니까 3세까지 육아수당을 받을 수 있어요. 엄마든, 아빠든 그거 한 달에 한 50, 60만 원 정도 되고요.

◇정관용-육아수당만?

◆따루 살미넨-그렇죠. 핀란드에서 그냥 한 사람만 일해서 먹고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 되고요. 그런 것 있습니다.

◇정관용-회사에서는 장기간의 출산휴가 내지는 육아휴가제도 같은 것을 보장하고.

◆따루 살미넨-맞아요.

◇정관용-또 정부에서는 육아수당으로 보조를 하고. 그러니까 아이가 3살 정도 될 때까지는 반드시 부모 누구의 보호를 받아야 되는데 그 정도 경제적이면 아이를 키우는 데 부담이 좀...

◆따루 살미넨-조금 적은 편이죠. 아예 부자가 될 수 없어요. 사실 핀란드 사람들 보면 그냥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돈을 많이 벌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조금 많이 안 하는 것 같고 그래서 사실 제 친구들을 보면 핀란드 출산율이 1.8이지만 사실 아기를 안 낳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요. 낳는 사람들 사실 그보다 더 많이 낳는 것 같아요.

◇정관용-한 셋씩, 넷씩.

◆따루 살미넨-맞아요. 제 친구들을 보면 그렇더라고요.

◇정관용-그러니까요, 돈 많이 벌겠다는 욕심보다 아이 키우며 행복하게 살겠다는 마음이 더 많다라고 하셨죠? 바로 그런 마음이 복지국가의 특징입니다. 그렇게 아등바등 안 해도 일단은 행복하게 살 수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불안하거든요. 아등바등해서 돈 모으지 않으면 나중에 큰일 날 것 같은 그런 불안감 때문에 지금 다들 이렇게 아등바등 사는 거예요.

◆따루 살미넨-그런데 저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어쩔 수 없어요. 제 노후를 보장할 사람이 없잖아요. 제가 스스로 준비를 해야 돼요. 그 마음을 제가 이해를 해요, 이해를 하고요. 그러니까 굉장히 복잡한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떤 한 정책으로만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가는 방향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한국은 정말 잘하는 게 뭐냐 하면 문제가 하나 있으면, 그럼 그거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고 바로 바로 실천해버리는 그런 건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사회자는) 아이가 몇 명 있어요?

◇정관용-저 하나 있습니다.

◆따루 살미넨-그래요? 더 많이 낳아야죠.

◇정관용-방금 그런 얘기 하셨죠? 한국은 뭔가 문제가 있으면 빨리 뭔가를 내놔서 빨리 고치는 그런 능력이 탁월하다고 하셨는데 문제는요, 사회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런 거예요.

◆따루 살미넨-그건 그렇죠. 맞아요.

◇정관용-핀란드는 긴 기간 동안 변화가 조금조금 왔다면 우리는 너무 짧은 사이에 너무나 큰 변화가 오니까 아,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서 빠른 문제 해결을 보여도 그래도 뒤쳐져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니까.

◆따루 살미넨-맞아요. 이것과 관련해서 내놓은 단축 근무니 그런 대책들 있잖아요. 사실 그런 것도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한국에서는 제가 보니까 좋은 정책을 내놓고 실천은 하는데 정권이 바뀌면 펑, 이렇게 돼요. 그러니까 좀 비전을 가지고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정관용-따루 씨, 오늘은 여기까지 얘기 듣고요. 다음 주 수요일 날 또 이야기 듣겠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따루 살미넨-감사합니다.



Copyright by JTBC & Jcube Interactive.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