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코스피, 1900선 붕괴…외국인 순매도 행렬 '결정타'

[앵커]

미국과 일본 증시 폭락으로 우리 증시도 맥을 못추었습니다. 오늘(4일) 코스피 지수는 심리적 방어선으로 여겨지던 1900선도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윤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코스피 지수는 장중내내 낙폭을 키우더니 어제보다 33포인트, 1.72% 내린 1886에 장을 마쳤습니다.

심리적 지지선인 19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지난해 8월 28일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외국인이 6605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가 2만 3000원 내린 124만 9000원으로 6개월 만에 최저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와 신한지주 등은 3% 넘게 떨어졌습니다.

[김형렬/교보증권 리서치센터 투자팀장 : 삼성전자를 비롯한 기업들의 4분기 어닝쇼크가 올해 상반기까지 번질 있는 우려에 1800선까지 하방 압력이 커질수 있습니다.]

반면 어제 급등했던 환율은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0.7원 내린 1083.8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국내외 상황 때문에 우리 증시도 크게 출렁이고 있다며 금융 당국의 발빠른 대처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JTBC 핫클릭

아시아 증시 동반 급락…코스피도 1900선 붕괴미 증시 폭락…신흥국 불안 여파·경기지표 부진 겹쳐테이퍼링 부메랑 우려 … 미·일·영 주가 올 들어 3~10% 하락미국 양적완화 축소, 국내 금융시장에도 영향



Copyright by JTBC & Jcube Interactive.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