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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이경실, 개그우먼 된 이유? 공채 2등 했다가 상금 날려

개그우먼 이경실이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는 ‘미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직업이 낫다 VS 적성에 맞는 직업이 낫다’라는 주제에 대해 부모와 자녀의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이경실은 “개그맨 공채에서 1등을 못했기 때문에 개그우먼을 계속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학교 입학 전, 엄마가 ‘4년 내내 대학 등록금을 대 줄 수 없다. 4학년부터는 등록금을 스스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해야 대학을 보내줄 거다’라고 하셨다”면서 “엄마의 말대로 ‘대학교 4학년 때부터는 혼자 독립하겠다’는 약속을 전제로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MC 강용석은 “전공은 연극영화과인데 어떻게 개그우먼을 길을 택하셨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경실은 “대학교 4학년이 되어 독립에 대한 압박감이 슬슬 밀려왔을 때 때마침 상금 100만원이 걸린 MBC 개그맨 공채가 있었다. ‘1등을 하면 등록금 벌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참가했다가 2등을 했다”고 답했다.



또 그는 “2등 상금이 70만 원인데 세금을 떼고 나니 등록금이 겨우 마련되더라”며 “그때 등록금으로 연기를 계속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한턱내!’라는 말을 너무 많이 했다. 여기저기 한턱내다가 돈을 날렸다. 그래서 다시 돈을 벌기 위해 개그 활동을 이어갔고 오늘의 개그우먼이 됐다”고 말했다.



JTBC ‘유자식 상팔자’는 4일 밤 11시 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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