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칸막이 없이 변기만?' 올림픽 개최국에서 이게 웬일…

[앵커]



지금 러시아 소치의 여러 미흡한 시설중에서도 특히 방문객들을 경악하게 하는 건 화장실입니다. 호텔 화장실에도 칸막이 없이 변기만 덜렁 놓여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원보 기자입니다.



[기자]



소치 올림픽 파크 내 한 호텔 화장실 모습입니다.



변기 두 개가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가운데 있어야 할 칸막이와 출입문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칸막이 없는 화장실 논란은 벌써 두번째. 외국 손님들은 기가 차다는 표정입니다.



[케시 랠리/워싱턴포스트 특파원 : 처음엔 창고로 개조하느라 칸막이를 없앤 거라고 둘러댔거든요. 하지만 거짓말이에요. 이런 화장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화장실마저 날림으로 만든 게 드러나면서 올림픽 준비를 위해 투입했다는 5백2십억 달러, 우리돈 53조원의 행방이 다시금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알렉세이 나발니/야권 지도자 : 소치 프로젝트는 올림픽 뿐 아니라 푸틴 측근들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 기획된 겁니다.]



무엇보다 올림픽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곳곳이 공사중이어서 준비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JTBC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