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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비 20만원 대준다

중소기업 근로자 3500명에게 정부와 기업이 휴가비 2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우선 중소·중견기업의 신청을 받아 근로자를 선정한 뒤 정부와 기업이 10만원씩 지원해 준다.



중소기업 3500명 시범 실시
정부,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

 정부는 3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관광진흥확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근로자 휴가지원제도’가 담긴 ‘국내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또 5월 1~11일, 9월 25일~10월 5일을 각각 ‘관광주간’으로 지정해 이 기간 철도 요금, 관광지 이용료 등을 할인해 줄 계획이다. 교육부와 협의해 초·중·고교 단기방학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2019년까지 500억원 규모의 창조관광기업 육성 펀드를 조성하고, 한식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의 관광도시’ 3개를 선정해 3년간 도시당 최대 25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지난해 23조8000억원이던 내국인 국내관광시장 규모를 2017년까지 30조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 대통령은 회의에서 “해외여행은 크게 늘어나는데 국내관광 총량은 큰 변화가 없다”며 “관광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주요 산업으로도 집어넣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광산업 종사자들이 불공정 거래나 저가 관광상품, 덤핑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달라. 관광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데 신뢰가 깨지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죽게 된다”고 당부했다.



신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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