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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공항공사 직원, 수뢰 혐의 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임관혁)는 3일 자신이 현장감독을 맡은 A방음공사업체로부터 3300만원을 받은 혐의(뇌물)로 전 한국공항공사 차장 박모(60)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업체 세무조사 과정에서 2000만원을 받은 파주세무서 공무원 임모(49)씨도 불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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