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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최태지, CNK에 33억 반환해야"

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부장 이인규)는 CNK인터내셔널이 최태지(55·여) 국립발레단 명예 예술감독 등을 상대로 낸 단기매매 차익 반환 청구소송에서 “CNK 측에 33억8000여만원을 반환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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