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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영화 속 그 배우? 어쩌다가 이런 일이"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사진제공 티캐스트]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할리우드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Philip Seymour Hoffman)이 사망했다. 약물 중독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CNN 등 현지 언론은 2일(현지시간) 아카데미(오스카)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46)이 뉴욕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발견 당시 팔에 주사기를 꽂은 채 욕실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며 “발견 당시 고인의 곁에 헤로인으로 보이는 약물이 든 봉투가 있었다”고 밝혔다.



호프만은 1991년 영화 ‘트리플 보기 온 파 파이브 홀’로 데뷔했고, 영화 ‘머니볼’, ‘헝거게임’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05년에는 ‘카포티’로 제78회 미국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네티즌들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안타깝네”,“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영화에서 자주 봤는데 기분이 이상하네”,“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아카데미 주연상 배우인데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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