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자랑하고 싶어요] 겨울캠프 열어 다양한 설 놀이 체험

새꿈학교 학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새꿈학교]


우리 나사렛새꿈학교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교내 교실과 강당에서 ‘드림스케치’ 겨울 캠프를 열었어요. 이번 겨울 캠프에는 학생과 교사, 그리고 마음씨 좋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참여해서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설날에 대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이번 겨울 캠프에서 우리 학생들이 가장 재미있어 한 프로그램은 연 만들기 활동이었어요. 학생들이 불편한 손을 움직여 직접 연을 만들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학생들이 만든 연을 날려보려고 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연을 날리는 것 까지는 하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이날 연을 날리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며 설날에 먹는 대표 음식인 떡국을 비롯해 여러 가지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직접 떡국을 만들고 맛을 보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또 투호놀이와 팽이, 탈 그리고 윷놀이 등 설날에 하는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면서 옛 조상들의 얼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학생들은 이번 겨울 캠프를 통해 조상들이 즐겼던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가 무엇인지,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겨울에는 어떻게 지냈는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학기 중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방학을 맞아 참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도 소중한 체험이 됐겠죠.



장순호 교육지원부 교사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