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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2014, 청마의 행운을 담은 패션 아이템

1. 캐스키드슨 말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온 ‘와일드 포니 프린트 원피스’. 15만8000원.

2. 플로모플라타 3가지 패턴으로 구분돼 있는 스카프. 청마를 상징하는 청색을 넣은 것이 특징. 16만8000원.
3. 판도라 말 모양, 복 주머니 등으로 구성한 ‘새해 팔찌 세트’. 가격 미정.

4 빈치스벤치 청색을 강조한 ‘셀라 장지갑’. 카드 지갑이 포함돼 있어 실용적이다. 19만9000원.
5. 라빠레뜨 청색·녹색 등 알록달록한 색상이 발랄한 느낌을 주는 ‘포켓 홀스 키 참’. 3만9000원.
6. 소노비 유니콘·우주 등을 그려 넣은 가방 ‘미스틱’. 가격 미정.
7. 겸비 바닥 색상을 달리한 ‘납작 태슬 아나콘다 1.5 플랫’. 16만6000원.


말(馬)은 동양에서 성공·부·건강을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왕이나 영웅의 탄생과 관련된 이야기에 자주 등장해 신성한 동물로 불린다. 전쟁·싸움 등에서 수장을 태워 달리며 승리를 이끄는 행운의 존재다.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갑오년, ‘청마의 해’다. 갑오년의 갑(甲)은 방위로는 동쪽, 색으로 청색을 의미한다. 강인함과 생동감을 상징하는 말에 푸른 기운이 더해져 ‘청마’가 큰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갑오년을 맞아 청마의 기운을 얻고자 말과 관련된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패션업계는 말 모티프를 새겨 넣은 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한정판까지 나왔다. 지난 1일 스와치는 ‘말의 해’ 기념 시계를 선보였다. 이 시계는 스와치 본사의 한국 디자이너 김린이 디자인해 화제를 모았다. 본래 스와치의 모든 제품은 본사 디자인팀이 전담한다.



8. 3.1 필립림 유행 색상인 청색을 테두리에 적용한 선글라스. 36만원.
9. 판도라 검정색 가죽 끈에 말·실버 참 등을 넣어 완성한 ‘새해 팔찌 세트’. 50만원대.
10. MCM 말의 해를 맞아 특별 제작된 가방 ‘펑키 지브라’. 90만원대.
11. 나이키 제품 앞면과 뒷면에 ‘마(馬)’자를 새긴 여성용 운동화 ‘이어 오브 더 호스 덩크스카이 하이’. 10만원대.
12. 롱샴 브랜드 로고 디자인을 강조한 한정판 가방 ‘아네 뒤 슈발’. 49만원.
13. 랄프 로렌 브랜드 대표 아이콘인 ‘말과 승마’를 표현한 ‘이퀘스트리안 헤리티지 프린트 스카프’. 50만원대.
14. 스와치 갑오년 한정판 시계. 말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흰색 스트랩 위에 담았다. 10만3000원.

15. 라빠레뜨 말을 탄 버킹엄 궁전의 가드 모습을 담은 ‘UK 가드 동전 케이스’. 5만9000원.

16. 마리메꼬 말 문양을 새긴 한정판 ‘에코백’. 말의 몸과 꼬리에 청색을 넣었다. 5만5000원.


단독 디자이너의 이름으로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말의 해 시계는 300개 한정이다. 현대백화점(목동점), 롯데백화점(강남점)을 포함한 서울·수도권 주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롱샴은 브랜드 로고인 말을 강조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빨간색 가방은 30개, 검은색 가방은 80개만 한정 판매한다. 해외에서 처음 공개된 나이키 운동화 ‘이어 오브 더 호스 컬렉션’은 국내에 출시되기 전부터 반응이 뜨겁다. 운동화 앞과 뒤에 ‘마(馬)’ 자를 인장으로 새긴 것이 특징이다. ‘이어 오브 더 호스 컬렉션’은 2월 초 나이키 농구 전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www.nikestore.co.kr)에서 살 수 있다. 국내 판매 수량은 미정이다.



스와로브스키·푸마·반스·베이프 등도 말의 해 기념 제품을 판매 중이다. 캐스키드슨은 크고 작은 말을 다양하게 그려 넣은 원피스를, MCM은 지브라 패턴을 적용한 가방을 각각 선보였다. 말 모티프가 크게 새겨진 제품이 부담스럽다면 청마를 상징하는 청색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라우드무트·드민·빈치스벤치·겸비 등은 청색을 메인으로 한 재킷·지갑·신발 등을 청마 해 아이템을 출시했다. 무채색이 많은 겨울 의상에 청색 아이템을 활용하면 색다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글=유희진 기자 , 사진=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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