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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강운태·이용섭·윤장현 '광주 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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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새정치신당은 호남에서 ‘적자(嫡子)’ 경쟁을 해야 한다. 선거 직전 연대가 이뤄진다 해도 호남은 대상이 아니다. 한쪽의 이익이 다른 쪽의 손해인 ‘제로섬 게임’의 양상이다. 지방선거 결과는 7월 재·보선에 영향을 주고, 야권 재편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

 광주에선 민주당 강운태 시장과 이용섭 의원이 ‘행정 경험’을 무기로 내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새정치신당은 윤장현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유력한 후보다.

 여론조사 결과는 혼전이다. 지난해 12월 말 중앙일보 조사 땐 윤 위원장이 강 시장을 6.5%포인트 앞섰다. 반면 광주·전남 지역 7개 언론사가 지난 25~26일 실시한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이 의원(25%), 강 시장(24.2%), 윤 위원장(10.9%)의 순서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신당 후보 중 누구를 뽑을지에 대해선 각각 38.7%와 38.8%의 초박빙이었다. 무소속으로 나선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득표력도 숨은 변수다.

 전남지사론 민주당 이낙연·주승용·김영록 의원이 출마선언을 한 상태에서 박지원 의원이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신당에선 김효석 전 의원,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이름이 나온다.

 전북지사엔 민주당에서 송하진 전주시장과 유성엽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강봉균 전 의원을 영입하려 한다. 조배숙 전 의원도 신당 후보로 도전장을 냈다.

채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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