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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불똥'…신흥국 위기론에 국내 금융시장 요동

[앵커]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어제(27일) 우리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주가는 30포인트가 빠졌고 원 달러 환율도 진폭이 컸습니다.

성화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 지수는 30포인트나 급락해 1910선에 간신히 턱걸이했습니다.

개장 초반엔 1900선이 잠시 깨지면서 시장 불안감이 증폭되기도 했습니다.

환율도 크게 출렁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087선까지 치솟다, 다소 안정을 찾으면서 1083.6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들의 통화가치가 추락하면서 그 불똥이 국내 금융시장으로 튄 것입니다.

[추경호/기획재정부 제1차관 : 국제 금융시장이 최근 신흥국을 중심으로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니터(시장 감시)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다만 우리 경제 기반이 양호한 편이어서 이번 충격은 길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영곤/하나대투증권 투자정보팀 팀장 :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안정을 찾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융당국은 설 연휴에도 비상 근무체제를 가동하는 등 금융시장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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