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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 우수자산 발굴 … 저금리 '보릿고개' 넘는다

2013년 10월 23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중남미 시장 첫 번째 ETF를 상장하며 현지 거래소 담당자와 미래에셋 이태용 사장(가운데) 및 호라이즌ETFs 임직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금융사 가운데 선도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지속하는 등 지난 해 말 홍콩법인 설립 10년을 맞이했으며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는 해외 우량 자산 발굴을 통해 고객 노후 준비에 기여하고 있다.

자산 36% 해외 투자
1년 수익률 35% 펀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세계에서 약 62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중 36%인 23조원을 해외에 투자하고 있다.



 해외 투자에 따른 지역 분산과 더불어 주식, 채권뿐만 아니라 부동산·PEF·인프라펀드·ETF 등 대체투자 영역으로 자산 다각화를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균형감 있는 종합 운용사로 성장하고 있다.



 대표 주식형펀드인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전세계 리딩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펀드다. 최근 1년 수익률이 35.05%에 달하며, 3년 수익률도 63.29%를 기록하는 등 장단기적으로 매우 우수하다. (1월 21일 제로인 기준)



 이 펀드는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순자산이 50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최근 순자산 8000억원을 돌파(8798억원)했다.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해외주식펀드 베스트셀러 상품에 올랐다.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펀드는 연금저축, 퇴직연금 자펀드를 활용해 연금자산 장기 투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반형, 재형펀드 등으로도 자펀드를 갖춰 고객 성향에 따른 투자가 가능하다.



 우량 지수를 발굴해 안정적으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분야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행보가 두드려진다.



 지난 해 말 기준 TIGER ETF는 46개의 최다 라인업을 갖추었고 시장 점유율이 23%에 이르는 국내 대표 ETF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에만 순자산이 약 2조원 증가하는 등 전체 운용규모는 약 4조 5000억원에 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TIGER200, TIGER S&P500선물, TIGER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대표지수, 섹터, 테마 ETF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운용사 최초로 미국 시장 및 중남미통합시장(MILA)에 ETF를 상장하는 등 ETF 시장에서도 해외진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을 포함, 미국, 홍콩, 캐나다, 호주, 중남미 등 전세계 6개국에서 143개 ETF를 운용하며, 전체 순자산은 약 9조원에 이른다.



 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부동산펀드를 통해 대형 해외 투자를 잇따라 성공했다. 호주 시드니 ‘포시즌 호텔 시드니’를 약 3700억원에 인수했으며, 미국 시카고 CBD(핵심업무지구)에 위치한 ‘225웨스트웨커빌딩’을 약 2500억원에 매입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에게 해외 우량 부동산 투자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 호텔과 위탁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6성급 ‘포시즌 호텔 서울’ 개관을 앞둬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 등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갖춘 호텔 시설을 선보이는데 앞장섰다.



 지난 2011년 역사적인 ‘타이틀리스트’ 딜을 성사시킨 이후 2013년에는 글로벌 프리미엄커피 브랜드인 ‘커피빈 앤 티리프’ 인수에 참여했다. 국내외 투자자들에게는 세계적인 우량 기업 투자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으며, 한편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 등 아시아권 커피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밖에도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발맞춰 안정형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구축, 다양한 멀티에셋 인컴펀드 및 해외채권펀드를 운용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노후 준비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박찬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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