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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설화수·라네즈 … 5개 대표 브랜드, 글로벌 퍼스트로 육성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5대 브랜드를 앞세워 중국과 아세안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싱가포르 래플스시티 쇼핑센터 라네즈 매장에서 싱가포르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경영방침을 ‘우리 다 함께’로 정하고 ▶고객 중심 ▶질(質) 경영 ▶글로벌 사업 확대 ▶디지털화 적극 대응 ▶생태계와의 소통과 상생을 세부 전략으로 삼았다. 올해 시무식에서 서경배 회장은 “올해는 2020년 비전인 원대한 기업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라며 “2020년까지 글로벌 사업 비중 50% 달성, 5대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 육성 등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해서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매장과 서비스도 최적화할 예정이다. 또 적자 매장을 잘 관리하고 출점 기준을 강화하며 회사 및 거래처 재고수준을 최적화한다는 방침이다. 철저하게 비용을 관리해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간다는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라네즈·마몽드·에뛰드·이니스프리를 5대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로 내세워 중국과 아세안 등 아시아 성장 시장에 확산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라네즈와 마몽드의 뒤를 잇는 차세대 글로벌 브랜드를 개발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시아 시장 외에 프랑스·일본·미국 등에서는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을 추구한다. 또 글로벌 생산물류(SCM) 인프라를 강화해 글로벌 고객에게도 최적화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과 모바일 환경의 성장과 발전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은 아모레퍼시픽의 과제다. 국내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시너지 효과를 키우고 해외 시장에서는 브랜드·국가·판매채널에 따라 디지털 성장전략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또 모바일을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최대화할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우리 다 함께’라는 슬로건과 부합하는 상생 경영에도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아모레 카운셀러는 물론 거래처와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여러 유통채널에 있는 판매사원들의 소득 향상과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등 뷰티 파트너와의 상생 경영을 도모한다.



구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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