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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부산에서 3시간 30분

[앵커]

인천공항에 가기 위해서 지방에서 KTX를 탄 경우에, 그동안에는 일단 서울까지 와서 공항철도나 리무진 버스로 갈아타야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한 번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 안에 연결구간이 개통됩니다.

정제윤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부가 KTX를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연장 운행하기 위해 경의선과 인천공항철도 사이에 2.2km 길이의 연결선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중 이 구간이 개통되면 부산과 광주 등지에서 KTX를 이용해 서울까지 온 승객이 더이상 공항철도나 리무진 버스로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인천공항까지 갈 수 있게 됩니다.

또 인천 지역 주민도 가까운 검암역에서부터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개통 초기엔 하루 왕복 7회 정도 편성될 걸로 보입니다.

KTX가 인천공항까지 연결되면 부산에서 인천공항까지 3시간 30분 정도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서울역과 인천공항을 잇는 구간은 당초 지난해 말 개통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동열차를 운행하는 공항철도 선로에 신호체계가 다른 KTX 열차를 투입하는 것이다 보니 안전검증을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국토부는 이 노선과 더불어 동해 남부선 신경주-포항 복선전철 41km 구간과 서울지하철 9호선 신노선-종합운동장 구간 등도 연내 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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