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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케네스 배 "석방 희망" 기자회견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한국명 배준호)가 20일 평양 우의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배씨는 “미국 정부가 북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이른 시일 내 석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평양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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