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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서 음료 한잔 짭짤한 선물까지 금남의 집 아닙니다

스키장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게 슬로프의 상태다.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렌털 시스템은 어떤지도 주요 고려 대상이다. 요즘은 이뿐 아니라 추위와 피로를 녹여 줄 다양한 서비스가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가까지 필수 체크 리스트가 된다.

스키장 문화의 새 바람 ‘슈어 라운지’

여기에 한 뼘 더 스키장 문화를 업그레이드한 공간이 있다. 2011년부터 보광 휘닉스파크 내 문을 연 ‘슈어 라운지’다. 패션뷰티 전문잡지 ‘슈어’가 운영하는 곳으로, 일반적인 스키장 내 휴게소와는 크게 차별화된 장소다.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패션·뷰티·라이프 스타일 등 트렌디한 콘텐트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놨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매니어들 사이에서 ‘스키장 핫 플레이스’로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부터는 여성전용공간에서 탈피해 남성들에게도 문을 열었다.

올해부터는 슈어 라운지의 규모와 서비스 역시 점차 진화하고 있다. 올해는 이전에 있던 슬로프 중간에서 휘닉스파크 중심인 ‘스키월드’ 앞으로 자리를 옮겼고, 2층 테라스까지 만들어 규모를 확 키웠다. 통유리로 시원하게 뚫린 1층도 좋지만 2층 테라스는 특히 설경을 즐기기에 최고의 명당이라는 게 슈어 측의 설명이다.

실내에는 음료를 제공하는 ‘슈어 바’와 화장품 신제품을 마음대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슈어 뷰티 바(엔프라니·웰라팬틴·DHC·유유제약·잇츠스킨·피지오겔·클리오 등 8개 브랜드 참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체험해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공짜 선물도 놓치지 말 것. 단, 스마트폰은 필수다. 슈어 라운지에서 팻다운과 피지워터의 페이스북에 들어가 ‘좋아요’만 누르면 각 제품 1병씩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피지워터는 주말의 경우 선착순 200명까지). 뷰티톡(화장품)·비트윈(커플) SNS 커뮤니티의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인증하면 사은품까지 챙겨갈 수 있다(비트윈은 1월 31일까지). 또 슈어 페이스북(facebook.com/suremag)에 슈어 라운지에 온 인증샷을 올리면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 룰렛을 돌려 맞추면 각종 화장품 샘플을 얻을 수 있다.

스키어들이 몰리는 주말에는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소지한 선착순 1000명에게 겨울 필수 제품이 담긴 구디백을, 슈어라운지 만족도 조사에 응한 이들에겐 사은품을 별도로 증정한다. 슈어 라운지 운영은 2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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