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무쇠로 쓴 『반야심경』

‘Untitled’(2013), Steel, LED, 325x732x338cm
불교 신자들이 가장 많이 독송하는 『반야심경(般若心經)』. ‘지혜의 빛에 의해 열반의 완성된 경지에 이르는 마음의 경전’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성균관대 조환(미술학) 교수는 철판을 자르고 이어붙여 당나라 서예가 장욱이 쓴 ‘반야심경’을 형상화했다. 그리고 그 글자 위로 ‘반야용선(般若龍船)’을 띄웠다. 어지러운 세상을 넘어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타고 간다는 염원을 담아.

조환 개인전 1월 8일~2월 9일 서울 삼청로 학고재갤러리, 문의 02-720-1524

이번 전시에서는 서예에 바탕을 둔 설치 작업 20점과 서예 작업 2점을 볼 수 있다. 글씨가 설치된 전시장 흰 벽이 한 폭의 화선지다.


테블릿 PC 중앙 SUNDAY APP에서 더 많은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선데이 배너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