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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가 누군지 저도 몰라요’










미국 캐롤라이나 조지타운 카운티에는 해안동물의 구조와 교육, 보호를 위한 시설(SC-C.A.R.E.S)이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라마, 앞을 못 보는 뚱보 미니돼지 지미 등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이 머물고 있다. 팀버 늑대 안나 마리, 녹색 이구아나 고주키도 함께 살고 있다.
시설 관계자 신디 헤드릭은 “이 라마는 자기가 라마인지도 모를 정도로 지적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또 “미니돼지 지미는 비만인데다 종종 이마 부분이 내려앉아 눈을 뜨지 못했었다. 현재 완전히 앞을 볼 수 없게 됐으며 체중 감량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17일(현지시간) 촬영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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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