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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난 민주당원" … 안철수 신당 영입설 선 그어

안철수 의원 측에서 영입설이 나왔던 김부겸(사진) 민주당 전 의원은 17일 “나는 민주당원으로 당원이 함부로 몸을 움직일 수는 없다”고 밝혔다. 6개월여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 전 의원은 통화에서 “나는 내 몫이 있고 그분들은 그분들의 몫이 있다”며 영입설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야권 전체의 역량이 위축돼 있어서 민주당만으론 야권의 회복이 어렵다”며 “새로운 정치에 대한 변화의 욕구가 있는 만큼 안철수 세력도 성공해야 한다”고 했다.



 당 안팎에서 대구시장으로 출마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데 대해선 “미국 체류 중 국내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며 “원점에서 출발해 대구 시민의 말씀을 듣고 당과도 상의해서 판단하겠다”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본부장을 지냈던 김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대선 패배의 책임을 언급한 뒤 한 달 뒤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으로 떠났다.



채병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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