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업그레이드 해 돌아온 오동도 명물 동백열차

전남 여수시에 있는 국립공원 오동도의 명물 동백열차(사진)가 15일부터 새롭게 운행을 시작했다.



 4억원을 들여 제작한 동백열차는 여수시의 상징인 푸른 바닷빛과 동백꽃의 이미지를 디자인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동력차와 객차 3량으로 구성돼 전체 길이는 24.7m이며 폭 2.4m, 높이 2.6m에 이른다. 최대 104명의 승객을 태우고, 정문에서 음악분수대까지 1㎞의 거리를 운행한다.



 차량에 창문을 달아 눈·비 등 날씨에 전혀 구애 받지 않 는다. 요금은 성인기준 800원이며 13세 이하 어린이는 500원, 65세 이상은 400원이다.



 오동도는 연평균 250여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다. 그동안 동백열차는 1996~97년 제작된 차량 2대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비·바람을 가릴 창문이 없어 승객들의 원성을 들었다. 특히 차량 노후화로 안전성 부적합 판정까지 받아 지난해 초부터 운행을 중단했었다.



장대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