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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민센터 등 7곳 미니도서관 더 만든다

올해 전북 6개 시·군에 공립 작은도서관 7곳이 새로 조성되고,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 지원도 강화된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진안·순창 등 3개 시·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4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또 전주·군산·남원·완주는 전북도 주관으로 작은 도서관 사업을 한다.



전주 등 6개 시·군 10월까지
각 지자체 빈 시설 리모델링

 중앙과 지방 공모 사업에 뽑힌 지자체들은 현재 비어 있는 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리모델링해 10월께 도서관 문을 열 계획이다.



 문체부 공모에 선정된 전주시는 국비·시비 등 1억원을 투입해 완산구 효자동주민자치센터에 ‘작은도서관’을 건립한다. 진안군은 아토피 체험관 내에 ‘JEEC 도서관’을 만든다. 순창군은 동계면사무소 옆 농업상담소를 리모델링해 도서관을 꾸민다.



 도 사업에 선정된 전주시는 완주군청 이전으로 현재 비어있는 덕진구 인후동 옛 군청 건물 맞은편에 ‘명주골 작은도서관’을 건립한다. 군산시는 삼학동에, 남원시는 도통동에 ‘작은도서관’을 만든다.



 전주·군산·남원의 작은 도서관 건립에는 도비와 시비가 각각 5000만원씩 들어간다. 완주군은 봉동읍 의무경찰시설에 ‘무궁화 작은도서관’을 조성한다. 전북 지역에 이들 7개의 도서관이 추가로 개관하면 기존 119개소를 포함해 총 126개소의 작은 도서관이 운영된다. 시설 보강 외에 기존 42명이던 도서관 사서도 올해 105명으로 두 배 이상 증원한다.



 전북도 김선희 삶의질정책과 도서관담당은 “현재 전북은 인구 1만5000명당 1개꼴인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고 말했다.



권철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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