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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웨이 위의 소리 없는 일침











































프랑스 파리에서 15일(현지시간) 2014-2015 남성복 F/W 콜렉션이 열렸다. 이날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월터 반 베이런동크(Walter Van Beirendonck)가 강렬한 색상과 독특한 패턴의 의상을 선보였다. 한 모델이 '케이크'를 떠오르게 하는 모양으로 깃털을 배치하여 만든 머리 장식물을 쓰고 런웨이에 등장했다. 그가 쓴 모자에는 빨간 색으로 '인종 차별 그만(STOP RACISM)'이라고 쓰여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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