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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서산간척지 주변 토지, 기업도시 완공되면 22만 명 고용 효과

현대영농은 충남 서산시 봉락리 현대서산간척지 B지구의 진입도로와 부남호 주변 토지(사진)를 매각한다. 현대영농은 서산간척지 30만㎡를 관리하며 분양과 위탁 영농을 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서산간척지는 현대건설에서 서해안 바다를 메워 만든 땅이다. 전체 면적은 A지구 96.26㎢, B지구 57.82㎢다. 이 중 B지구는 서해안 최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태안기업도시)로 지정됐다. 태안기업도시는 2007년 9월 착공했으며 내년에 1단계 완공을 목표로 용지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는 2020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도시 내 1464만㎡ 부지에 골프장·첨단복합산업단지·주거단지·국제비즈니스단지·아카데미타운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충남도는 태안기업도시가 완공되면 1만5000여 명의 상주 인구가 유입되고 연간 770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6조9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2만여 명의 고용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20필지로 필지당 면적은 1002㎡다. 계약자는 매년 쌀 100kg을 받고 조합원 자격을 얻는다. 현대영농 관계자는 “땅값 상승 기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고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분양 문의 02-3486-3600.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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