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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상협의체 신설 … 회장 경영 공백 보완

CJ그룹이 이재현(54) 회장의 경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략기획 협의체’를 신설한다. CJ그룹은 15일 계열사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ic Officer) 30여 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조직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CJ제일제당의 김정호 전략기획실장(부사장)과 CJ E&M 서현동 전략기획담당 상무 등 부사장~팀장급 전략 담당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7월부터 한 달에 두 번씩 만나온 그룹 최고위 의사결정 기구 ‘그룹 경영위원회’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경영위원회에는 손경식(75) 회장, 이미경(56) 부회장, 이채욱(68) CJ㈜ 부회장, 김철하(62) CJ제일제당 사장이 참여하고 있다. 그룹 경영위원회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밑그림을 전략기획협의체가 그리는 것이다.

 CJ 관계자는 “이 회장 부재로 계열사 단위의 전략 수립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협의체가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는 전략 을 하나로 꿰어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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