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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것] 가방 하나에 1300만 원…한국은 '봉'?


오늘(15일)의 이것은 이번에 몸값을 무려 250만 원 정도나 올리기로 한 에르메스의 켈리백입니다.

가방 가격이 250만 원이 아니라 인상폭만 그렇다는 건데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값을 올리더니 지난해 드디어 개당 가격이 1000만 원을 돌파했고, 이제는 13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고가 가방에 붙는 개별소비세 때문에 가격인상이 불가피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 인상폭은 좀 심했다는 게 소비자단체 반응입니다.

특히 그제 우리 정부가 '유독 한국에서만 거품이 끼어있는 수입 제품 가격을 잡겠다' 발표한 기사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가격인상을 결정한 건데요, 이렇게 스타트를 끊었으니 다른 명품들도 잇따라 값을 올릴 것 같습니다.

이런 가격인상, 어쨌든 다 수요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정부나 여론의 눈치 안 보고 나만의 판매정책을 고수할 수 있는 뚝심, 참 대단하다 싶어 오늘의 이것. 명품가방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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